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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공간 전체 인테리어
버치우드 레지던스
자작나무 숲 가장자리에 자리한 집이라, 처음부터 주인공은 창이었습니다. 벽은 밝게, 가구는 낮게 두고 모든 시선이 장작 난로로 모이도록 했습니다.
- 공간
- 거실, 패밀리룸, 안방, 현관
- 소재
- 화이트 오크 바닥, 새들 레더, 핸드 터프팅 울 러그, 라임워시 벽, 블랙 마감 스틸
- 작업 범위
- 공간 계획, 가구와 조명, 컬러, 스타일링
라크헤이븐 곳곳의 여섯 집입니다. 집 전체부터 방 하나, 짧은 컬러 컨설팅까지, 모든 작업은 그곳에 사는 분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한 대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작나무 숲 가장자리에 자리한 집이라, 처음부터 주인공은 창이었습니다. 벽은 밝게, 가구는 낮게 두고 모든 시선이 장작 난로로 모이도록 했습니다.
바쁘게 쓰이면서도 차분해야 하는 가족의 주방입니다. 가전은 천장까지 닿는 도어 뒤에 숨기고, 온기는 아일랜드에 담았습니다. 모서리를 부드럽게 굴린 오크 아일랜드는 아이들 숙제와 저녁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깁니다.
좁은 2층 욕실을 긴 세면대 하나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돌, 캐스트 콘크리트, 어두운 금속처럼 묵직한 소재를 적게 써서, 설비를 늘어놓은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고요한 면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컬러를 중심으로 꾸민 두 개의 침실입니다. 안방은 클레이 브라운 벽으로 아늑하고 편안하게 감싸고, 게스트룸은 원목과 리넨으로 한결 가볍게 완성했습니다.
1층을 하나로 길게 이어지는 공간으로 열었습니다. 새 아치를 설계하고, 시공 일정을 조율하며, 오래된 집의 비례를 그대로 살려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작은 코티지를 위한 2회 컨설팅입니다. 짙은 올리브그린 한 가지를 거실 전체에 이어 쓰고, 라탄과 오래된 책, 밝은 오크로 무겁지 않게 균형을 잡았습니다.